2018년 1월 10일

교회소개

안순우 목사

소나무는 겨울이 되어야 다른 나무 보다 더 푸르듯이 진리는 어두운 시대에 더 빛난다.

<의왕주님의교회>는 마태복음 16장18절 예수님께서 빌립보 가이샤라에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는 말씀에 근거하여서 2016년 10월 15일에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친히 설립의 주체가 되셔서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께서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당신의 말씀은 교회의 법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교회에서는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소외되고 오히려 사람들이 더 주목을 받고 있는 시대입니다. 또한 당신의 말씀의 자리에는 인간의 사상과 철학과 세상의 미담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의왕주님의교회>는 다시 본질로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다시 예수님께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다시 십자가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안순우 목사

예배를 삶의 중심

예배를 삶의 중심

예배를 삶의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입니다. 먼저는 공예배이며, 둘째는 개인의 은밀한 예배이며, 셋째는 삶의 예배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여기서 죄와 세상을 이길 힘을 얻습니다.

성경과 교리를 힘써 배움

성경과 교리를 힘써 배움

성경과 교리를 힘써 배우는 공동체이며, 또 그것을 ‘깨닫는 것’과 ‘믿는 것’과 ‘사는 것’이 하나가 되기를 힘써는 공동체입니다.

성도 한사람을 귀하게 여김

성도 한사람을 귀하게 여김

성도 한사람 한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목양을 통해서 온전한 성도로 세우고, 또 세상으로 파송하여 자신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나라 이룸을 사명으로 여깁니다.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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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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